유월 첫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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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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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저번 직면때 '원하는 만큼 못하고 긴장 표정이 굳었고', '타당한 생각도 전혀 활용치 못했다'고 평가하는데도 다른 회원들은 귀하가 하신 직면에 잘 했다고 했습니다.
도데체 귀하는 얼마나 잘 해야 만족을 하십니까?
원하는 만큼 잘하여서 아나운서 만큼 유창하고 세련된 말씨와 상대방을 매료시키는 자세로 판매를 권하면 계약이 더 잘 될거라는 보장은 있나요?
'아무 꺼리낌없이' 말을 잘 하면 저는 그 사람은 사기꾼이 아닐까 먼저 의심할 것 같습니다. 이 생각도 저의 부정적 자동적 사고일 수 있습니다만, 그런 해석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5월의 신록과 봄꽃들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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