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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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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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과제물을 하고도 내가 무었을 했는지 의문이 가는데
* 직면 훈련 후 설문지 작성해오기 (직면훈련자 상대방 역할시)
1. 목표가 얼마나 성취되었나?
2. 직면 훈련 동안의 예상했던 자동적 생각은?
긴장하여 또 땀이 흐르겠지
땀이 흐르면 어지간해서는 땀이 멈추지 않을 텐데
내가 땀이 흐르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흉을 볼 거야
3. 예상하지 못했던 자동적 생각은?
상대방 역할을 할때 내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것 같은 생각
4. 자동적 생각에 도전하는 타당한 생각은 얼마나 잘 사용하였는가?
당사자가 아니라 상대방 역할을 해서 그런지 상당히 여유도 있고
내가 잘하고 있다는 타당한 생각이 났음
5. 직면훈련 후 평가
내가 생각해도 상대방 역할을 무난히 한것 같다
그런데 당시 긴장을 하면서 땀을 흘린 이후 증상으로 집에 올때까지
몸이 오한이 드는것 같고 기분이 아주 좋지 않은것은 무었일까
< 직면전 준비 >
상황
회의석상에서 주제 발표하기
예상 불안 점수
0-100(50)예상
자동적 사고
내가 발표할 차례가 되기 이전부터 가슴이 답답하다
발표때 목소리가 작아지면서 긴장할텐데
긴장으로 머리, 이마에서 땀이 날텐데
땀이 나기시작하면 땀이 그치지 않을텐데
인지오류
강박적 부담
지레짐작
파국적 예상
타당한 생각
저 사람도 나처럼 긴장했군
실내가 더워서 땀을 흘리나 보군
나도 긴장하지만 내 뜻만 전하면 돼
목표
주제 발표시 자주주변 사람들 얼굴을 쳐다보기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상대역을 하는 것도 쉽지 않죠. 더구나 돈을 꿔달라든지, 거절하기라든지 악역(?)을 맡으셨는걸요. 나의 불안 상황에 직면을 하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정덕0님이나 김00님만을 보고 있는 것도 아니였으니 조금 덜 불안한 직면을 하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오솔길님..직면훈련시 상대방역할 요청으로 예약이 밀려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