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의 오류

공포의 시작...발표"
*내가 떨면 나를 자신감 없는 아이라 생각하고 무시할꺼란 생각(점쟁이 사고)
*발표도중 떨면 발표를 아예 망쳤다고 생각(흑백논리)
*긴장하거나 떨고 있다는 사실을 남에게 들켜선 안된다는 생각(강박적 부담)
*이번 발표도 떨릴것 같은데..발표후 친구들에게 수치심이들꺼같은 생각(파국적 예상)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하는 완벽주의적 성격(강박적 부담)
*다른 사람은 하나도 긴장하지 않고 너무 잘하는데 그에 비해 난 너무 못하고 긴장한다고 자신을 낮게 평가(장점 무시)
*자신감 없고 소심한 성격이 탄로 날것 같은 불안감(재앙화사고,파국적 예상)


공포의 발전...대인관계, 일상생활"
과도한 목의 긴장으로..신경이 집중되고 예민해져 입냄새가 나는것에 과도하게 신경씀
*입냄새가 심하다는것을 알면 나에게 실망할꺼야(파국적 예상)
*나랑 대화하는 것을 꺼리고 불편해 할꺼야(점쟁이 사고)
쓰고 보니 쫌 창피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