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살거든요, 병원이 수원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3 10:45
조회47회
댓글1건
관련링크
본문
몇년 동안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사회생활을 못하구요,
회사를 들어가두 한달을 못나갔습니다, 불안하구 사람들이 절 무시할까봐 너무 걱정이 되서 무시당하기 시작하는것 같으면 나왔거든요,
무시당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기분나쁜말을 하면 바로 대답을 못햇어요, 가슴이 떨리구 무슨말을 해서 싸움이 날까봐 참는편이거든요, 집에 오면 속이 부글부글 끌어요, 왜 그때 아무말도 안햇을까. 후회하면서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젠 너무힘이 듭니다,
돈은 벌어야 하는데 사람들과 부딪치는게 죽기보다 싫어서요.
제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저도 다른사람들 처럼 사람들과 잘어울리면서 살수 있을까요?
치료는 받고 싶은데 병원이 머네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이글은 상담실에 써야 하는건가요? 처음이라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