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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고 속상하고 마음이 상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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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3 10:34 조회50회 댓글2건

본문

1.“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 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
이라고 생각하라

6.“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8.‘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생각을 하라

9.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활될 수 있다

10.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삼켜 보라
       =펌글=

마음에 와 닿는 말이 많아서 퍼 왔습니다.
실천하기는 좀 힘이 들지만 노력하려고 애는 써 봅니다
회장님 힘 내시구요. 손ㅇㅇ님도 다른 사람때문에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ㅎㅎ 웃기죠 나도 잘 못하는 주제에...
수요일날 2시까지 일하느라 잠을 못잤더니 피곤해서 
목요일은 거의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힘들게 보냈습니다
과제물은 해야 하는데....후~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허둥지둥 바쁘게 보내느라
휴일같지 않은 휴일을 보냈네요
재충전 잘 하시고 이번주에는 밝은 모습으로 만나기 바래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좋은 글 감사해요~ 화나고 속상한 일이 있을 때 \"타당한 사고\"처럼 사용해봐야겠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기분과 행동이 내 생각에 좌우된다고 믿게되면 자신에 대한 조절력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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