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이 휴일에서 사라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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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3 10:37
조회5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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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목록(업무에 관련된 것들만 생각이 나네요)
1.매주 금요일에 주간업무 보고내용을 작성해서 상사에게 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일주일간 진행한 업무가 보고서를 쓸 만큼 진전이 없을 때 보고서를 쓰기 싫어진다.
2.매주 월요일 아침에 주간보고를 한 내용을 가지고 팀 회의를 하는데
업무내용이 진척이 없어 질책을 받을 것 같은 생강이 들면 회의에 참석하기 싫어진다.
3.보고용 시료를 만들 때 외관상태가 좋지 못한 돼도 시료를 만들어서 상사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데 잘 못된 부분을 꼭 집어서 지적을 할 것 같을 때 시료를 보이기 싫다.
4.업무 진행시 끝내야 할 시간이 정해지면 시작도 하기 전에 어디론가 도망을 가고 싶다.
5.진행 중인 업무가 약소 시간보다 늦어지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시간이 그대로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6.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 나름대로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수정을 했는데
그 방법이 잘 못된 것을 알고 "상사가 질책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7.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후배가 질문을 했을 때 "왜 내게 물어 보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일로 바쁜 것처럼 자리를 피하고 싶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어떤 상황을 하실건가요? 목요일에 직면을 해보고 직면전과 어떻게 다른지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아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직면을 할 사항은 2번과 비슷한 사항이고 종이에 써서 가지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