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회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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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대처방법*
-목소리가 떨리지 않고 잘하려면 :
교감신경을 누르고 부교감신경을 살리는 약을 복용함.
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 않음-자신에게 너그러워짐
심호흡을 통해 호흡을 가라앉힘
-목소리가 떨려도 신경을 안 쓰려면 :
신경을 안 쓸 수 가 없음
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난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면 덜할까?
자신의 떨고 있는 상황을 모니터링 하여 증세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고 크게 이상하지 않다면 무시하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도 신체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에 대해 살펴보기*
-발표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만 해도 심장이 ‘쿵쿵쿵’ : ‘내가 왜 이렇까’ 머릿속으로 분석함.
-교장선생님께 통계자료를 전하면서 브리핑할 때 심장이... : 천천히 말하여 모면함.
-인지 12기 2회 자신의 글을 읽는 순간 점점점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목소리가 떨림 : 끝까지 함.
-1/25 늦게 잠들었는데 새벽녘부터 마치 입학식 때 무지 떨 것이라는 생각에 몹시 불안함.
-돌아가면 책 읽기나 발표 시킬 때-나를 시키면 어떡하지 생각하며 심장이...
-학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난 후 이야기 나눌 때 행정실장이 무언가를 물어볼 때 살짝 심장이 빨리 뜀.
:신체증상이 먼저 나타나 마치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일 뿐 전반적인 사실을 볼 때 ‘잘 보이고 싶다’, ‘잘 하고 싶다’,‘왜 떨지 등 이상하게 볼까봐’등의 마음이 지배적이었음
*최근의 불안 상황 분석하기* -최근 예견되는 직면상황을 미리 걱정하여 더욱 불안상항이 많아지고 걱정이 되면서 도망가고 싶고 자신감이 줄어듬
1.꿈꾸기: 1/26일 밤늦게 잠이 들어 피곤한데 깊게 잠을 자기 못하고 꿈을 꾸게 됨. 아직 날짜가 먼 신학기 입학식에서 무지 많이 떠는 것을 상상하고 실수할까봐 불안함.
-신체반응(불안할 때의 신체반응): 잠을 잤는지 말았는지 몸이 개운하지 않음. 자꾸 심장이 쿵쿵쿵 뛰며 걱정
-생각(자신에 대한 생각, 다른사람이 나에 대해 하는 생각):잘해야 하는데 잘 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상됨
-행동(적극적, 소극적 회피행동):화들짝 잠에서 깸
2.교장선생님께 정리한 통계자료를 설명하면서
-신체반응: 심장이 조금씩 뛰고 목소리가 떨림
-생각: 날 잘했다고 인정해주길 바람
-행동: 천천히 또박또박 하려고 노력함.
3.직원회의에서 발표하기
-신체반응: 심장이 빨리 뛰고 두근두근, 발표 시 입에 침이 마름. 팔 다리가 경직되고 떨림. 얼굴표정이 굳어짐. 말이 씨ㅂ힘
-생 각: 목소리가 떨리는 것을 보고 그것밖에 안된다고 짝아 내릴 것이다.
왜 떨어 한심하게 생각할 것이다.
또박또박 잘 전달해야지
-행 동: 말을 핵심사항만 정리하여 빠르게 하고 후다닥 앉는다.
오늘 어쩌면 참석하지 못할지도 몰라요 딸이 영어캠프에 참가중인데 학부모 초청행사를 하거든요. 중간에 나올 수 있으면 나올께요. 못오면 '나오기 어렵구나'하구 이해해 주세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욕심을 어느 정도 줄이고, 얼만큼 이상하지 않아야 목소리가 떨려도 신경쓰지 않을수 있나요? 그 기준도 남들보다 높은 수준의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지요?
늦으셔도 가능하시면 오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사람들은 귀하의 목소리가 특별히 떨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나운서 될 것도 아니잖아요? 성우가 될 것도 아니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생각, 이런 사람이란걸 알린다는 생각, 한번 모니토링 해보겠다는 생각은 아주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좋은 생각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결석하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중간에 외래 한번 나오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내용의 진도를 나가서 꼭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전 지위나 권위에 대한 욕심은 적은 것 같은데 조목조목 살펴보면 나몹다 뒤진다거나 쳐지는 것은 용납을 못하는 것 같군요 참 욕심이 많은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요.
월요일날 중요한 순간인것을 알기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가족간의 시간도 중요하거든요. 그날은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딸이 너무 좋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