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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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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1 12:13 조회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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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내가 발표하는것 다 좋아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것 어떠냐고 원장샘의 말씀이 문득 떠오르네요
제 생활에 적용할려고 합니다. 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언젠가 한번 생각한적 있었는데..좋은곳에 간다 해도 좋은일이 생기는것 아니잖아요.
좋은장소에 여행을 간다해도 꼭 좋은 일만 생기지 않듯이 그리고 우리 기분이 계속 좋고 즐겁지만은 않을수 있잖아요.그러니 떄와 장소를 상관치 않고 항상 미리 좋은일이 일어날것 같은 예감을 가지고 가면 좋지 않을까요
 누구를 만나러 가는 장소라면 누가 나를 재미있게 하진 않을까??웃을일이 또 생기진 않을까..오늘은 날씨가 좋길레.괜히 밖에서 좋은 구경거리나 생기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실젠 없었지만.하하
또회의 하는 장소일지라도 엄숙하고 조용한 분의기지만 난 사우나 하러 온듯 맘을 편하게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좋은일이 없을것 같아도 좋은일이 생기진 않을까..또 내가 읏을수 있는 좋은 얘깃거리를 누가 하진 않을까 ..
이렇게 맘의 밭을 기름지고 평온하게 가진다면 안되는일도,두려웠던 일도 저절로 
알게 모르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순간 잊어버려도 또 생각하세요 ^^좋은일*^^*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많이 만들어 가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될것 같아요
전 그래요.
난 얘기 잘못하고 아는게 부족해서 이것 못해,,항상이런식으로 속으로 생각해서 사소한 일도 두려워했고 자신감도 생기지 않았죠.나를 판단하는것은  너무나 주관적이니 그 생각에 잡혀서 살았던것 같아요 나 자신을 두고 뭐가 잘났고 ..뭐가 못났느니..하고 판단하는것 부터 버리고 싶네요. 자신을 판단하는것에 둔하고 의식자체를 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얼굴이 못생겼고 부족하고 말도 잘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누가 봐도 당연하게 받아들여 지는 사실일지라도 그 가운데 자신의 긍정적인 생각을 잡는다는것을 또 느끼게 되었네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다들 조금씩 있겠죠..외모,작은키,학력,지적 수준,등등 여러가지..면에서
여기에 집착하지 마세요 저도 이제 안할려고 합니다. 간절히 그런 생각들을 버린다고 맘 먹으면 될것 같아요.  ^^담에 뵈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난 얘기 잘못하고 아는게 부족해서 이것 못해,,' '뭐가 잘났고 ..뭐가 못났느니..' 이런 생각들이 자동적사고입니다. 다음 시간에 배울 내용입니다.
이런 생각이 먼저 떠 오르면 수행이 어려워지겠지요.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최소한 중립적인 생각으로는 바꾸어야 합니다. 열심히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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