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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1 12:14 조회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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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 일이 전망이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줄 것인가, 
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 것을 
나는 꿈이라고 부르고 싶다. 
- 이원익의 《비상》중에서-   

*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소망합니다.
누군가 그 꿈을 왜 이루고 싶어 하는지 물어오면,
'돈을 많이 벌어서', '명예가 좋아서'라는 대답 대신
'내가 그 일을 좋아해서'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왜 사느냐 하면 기다리며 산다고 대답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이 하는 일도 그일을 좋아해서지요. 저두요
힘든적은 있었지만 항상 잘 할 수 있지는 않지만
참 좋아하는 일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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