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님~ 제가 힘을 드릴께요^^ 아자!!
우리가 불안할 때를 대비해서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계획해보기로 했어요. 배웠던 것을 잘 생각해서 자동적 사고를 찾고 타당한 사고로 수정하도록 해보세요

어쩌꺼나.
이쁜 아가씨게서 넘 힘들어 하는군요.
눈을 감고 내 안의 마음에게 조용히 타일러 봐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힘을 내자....
보고 싶었는데 얼굴이 안 보여 섭섭했어요.
그래도 아르바이트를 한다 해서 반가웠어요.
찻집을 알면 찾아가서 용기 주고 싶었는데 포기했구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좋은 일들만 생각해도 그리 긴 시간들이 아니거든요.
화이팅!!

졸업식도 참석 안 하시길래 두둑한 배짱이 생긴줄 알았습니다. 여기 들어오면 위안을 얻는다니 그 말이 위안이 됩니다. 불안하면 자신이 뭘 두려워하는지 냉철하게 생각해 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다시 글 올려주세요.

언니 저 예요 고딩 청소년.. 잘 지내세요 자조 모임때 언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