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써보는듯.. ㅎㅎ 
오늘두 늦게 자다가 생각이 나서 왔네요~
11기분들도 10주 과정마치셨다는 소식있네요~..10주동안 해왔던걸로 사회생활 잘해 나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더 자신감있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좋겟네요~
에구..병원두 가야되는데 친구들이나 잡다한일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흠흠.. 
이번주에두 친구넘이 입대를 한다구하네요... 저두 내일모래면..군대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데;; 한편으로는..불합격돼길.바라고있기도해요...한달이라는..짧은기간 동안 내병이 고쳐칠까라는.걱정때문에;; 치료를 하고군대에 가는게 좋지않을까..그런생각이죠.
근데 친구넘들두 막상가게되면 잘한다구하는데;; 제 병이 나을런지.. 참 ..걱정스럽죠.
ㅇ ㅏ~....오늘두 몸이 정말 피곤하긴 한데 잠이 왜 이리 안오는지.. ㅎㅎ.. 누으면 자긴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뿐... 요즘에 알바구하기가 이렇게 힘든지...ㅇ ㅏ흠... ;;;
알바구하신 너에게님이 부러울따름이죠 ㅎㅎ,, 저번주엔 음..친구랑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인력사무소를 갔는데; 일을 시켜주지 않더군요..흑흑.. 친구는 5일 전 3일 나갔는데 ..
10평남짓한 인력사무소에 사람이 가득가득하더군요...하루에 100명쯤...그중일하는 사람은 50명쯤뿐이 안되더군요.. 허탕치는 사람들 얼굴엔 허무함과.절망감(?)이라고해야되나..그런 표정들이 묻어나는거같더군요.. 저랑 친구도 몇일째 일못하게 돼서 ;..그런 맘이 들었고 ㅎㅎ 요즘 경기가 너무어려운거 같아요..에휴~.. 빨리 경기가 좋아져야 살만할텐데 .
이긍 신세한탄만..했네요 ~오랫만에 발자취 남기구 갑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