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군! 심심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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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2-06-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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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군! 심심한데 나랑 직면 훈련이나 할래요?
난 웅군 만나서 일대일 대화하면 대구...
웅군은 머지? 제일 문제되었던데 기억이 안나네?
머였죠? ㅎㅎ.
수원역으로 와요~
수원역이 우리집이랍니다~ 같이 노숙해요~
아아아~ 웅군의 문제가 먼지 알았다.
선배가 말도 없이 찾아온다는 것도 하나였죠?
아마두 웅군이 제일 친근감이 있어서 그런 듯하군요.
나도 이렇게 웅군에게 따로 말 거는거 보면?
자신의 최대 장점을 단점으로 승화했군요? ㅎ
추카추카!!!
그나저나 한달이상 집에 있었더니,
과거의 아픈 기억들 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하군요.
회사 다닐 땐 그래도 잊을 수 있었는데...
나이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ㅋ, 진짜 별일 다 겪었답니다.
일단 쉬는 기간엔 정신을 맑게 해야하기 위하여,
요쿠르트 한타스 사와야겠어요~
여러분도 파이팅, 나는 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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