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올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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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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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다들 뭐하시나요? 방금 마음사랑님의 문자메세지를 받고 반가웠어요..
내친김에 글도 올려요~~
지난 시간 직면훈련시 긴장되어보이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듣긴 했지만
사실 11기 회원분들과 좀 알고 맘이 편해져서 그나마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처음 겪게되는 정말 예기치않게 당하는 불안한 상황에 놓여지게 될 경우가
궁금해지네요..그때도 이번만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지레짐작하고 있나요?ㅎㅎ)
* 직면훈련 후 상황 - 여행에 대한 3분 스피치를 했는데 얼굴이 붉어지거나 땀이 나진
않았다. 목소리는 약간 긴장됨 (다들 눈치채지 못했다하여 의아함)
* 실제 불안점수 - 40점
(위에서 말했듯이 아는사람 앞이어서 상대적으로 불안점수는 낮았다.)
* 떠올랐던 자동적 사고 - 얼굴이 과연 붉어지고 있나?
* 생각하지 못했던 자동적 사고 - 떨리는 목소리를 다른사람들이 알아체면 어쩌지..
* 도움이 되었던 타당한 사고 - 얼굴이 붉어져도 좀 있으면 괜찮아진다.
* 다음 직면훈련 상황 - 여행수기 리뷰
교재 8장에 대한 과제는 ....개봉박두...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주말 이 시간이 제일 따분합니다. 저는 병원 지키고 있고, 이준미 선생은 언어치료 공부하러 서울갔고, 총무님은 주말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목소리가 떨려도 얼굴이 붉어져도 사내 영어스피치대회 1등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하십시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따분하시면 인터넷 고스톱 치세요. 원장님은 그런거 안하시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제 주말 계획 화려(?)합니다.
여행수기 작성하고 발표자료 만들어야 하고..끝이 안나네요.ㅜ.ㅜ
밀린 영어공부도 하고.. 내일..아 오늘이네요. 쇼핑 좀 하러 나가야 겠어요..
제 취미중의 하나지요. 댄스와 더불어.
인터넷 고스톱이라...갑자기 웃음이 나오네요. 진료실 윤희웅 원장님이 인터넷 고스톱을 치시는 장면이 떠오르니..ㅎㅎㅎ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바쁘시네요. 저의 주말은 저의 +알파들이 일정을 잡고 있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바쁘면 엔돌핀이 솟겠죠..총무님 12월이 가기전에 신년회(?)라도...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송년회 겸 신년회 해야죠..
과, 친구들, 직원들, 여행팀 회식잡느라 정신이 없지만
우리 11기들도 꼭 해야죠..
좋은 의견 내 주세요..장소, 시간 등등. 원장님, 이준미선생님도 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