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 작업은 제가 잘 알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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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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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군요, 아홉번째 시간까지 쓰신게 다 날라가버려서.
홈페이지 제작자들과 이 문제로 아직까지 고민중입니다. 제작자들은 경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합니다. 경위를 자세히 써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제 저와 밤늦게 일대일 대화창을 통해 말씀하신데로 아홉번째 시간 소감까지 새벽녁까지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글은 날아가 버렸지만 마음속에 다 있을 것이니 다음에 화가 가라앉으면 다시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세번째 부터 아홉번째 시간까지는 발표를 하시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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