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클리닉게시판

음식점에서 전에 싸웠던 친구와 눈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1:48 조회56회 댓글0건

본문

점심 때 엄마가 없어서 배가 고파서 동네 중국집에 갔는데, 전에 싸웠던 옆집 철수가 우동을 먹고 있었는데 눈이 마주쳤다. (불안지수 : 5) 동공이 커지고, 몸이 조금 긴장하고 굳으며 약간 숨이 가빠진다. 그 순간 "왜 하필 이 때 쟤가 여기에 있지?", "또 싸우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떠오르며, 눈을 피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정신과의원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43-13 사업자 등록번호: 135-90-85039 | 대표자: 윤희웅 | TEL: 031.247.1135

Copyright © 2021 경기정신과의원 All rights reserved.

youtube
instagram
facebook
twitter
TODAY
834
TOTAL
68,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