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창밖이 어둑어둑해지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1:53
조회5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여름에는 아홉시 뉴스할때도 깜깜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벌써 금요일입니다. 또 시월말입니다.
약타러 오는 날이 왜 이렇게 빨리 다가오느냐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더디게 간다고 느껴지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바쁘게 의미있게 산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글을 쓰는 중 방금 공원 앞 운치있는 주황색 가로등 불이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쯤 뭘 하고 계신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