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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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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1:39 조회5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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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은?
약간은 한심하고 바보같기도 합니다. 여러 사람앞에서 말도 잘하고 싶고.여자 앞에서면
위축돼고 작아지는 나의 모습에 실망스럽습니다.
신이 계시다면 내 머리(뇌)를 개조 하고 싶습니다.

2.내가 생각하기에 내 능력은?
글쎄요?
지금도 제 능력은 형편없고. 자신감 마져 상실한 것 같습니다. 지금현재는 중요한것은
사회 생활하는데는 거의 지장이 없는것만으로도 만족 합니다. 단지 불면증 빼고요.
또한 발표불안은 여전히 불안. 다음주 월요일 생각하면 걱정돼지만 오늘 걱정은 오늘
내일 걱정은 내일이죠 뭐.  지금은 제가 가보구 싶다는곳이 있으면 어디든 가니까
이것두 하나의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래도 제 능력은 형편없습니다
( 제 능력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머리가 복잡해져요. 아 머리에 쥐 날려구 해요)

3. 사람들은 나를?
사람들을 접해 본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요. 별루 생각해본지가 오래돼는 것 같은데?
바로 앞에 사는 사람이 아는척 해도 그냥 수동적 .마지몾해. 형식적으로 인사하는 정도이
죠. 지금의 제모습을 보구 주위 사람들은 저를 멀리 하구 싶어하는 사람 으로 느껴지는데요.l저도 아는척 하기 싫어 하니까. 주위사람들도 저를 멀리 하구 싶어하지 않나 싶습니다.지금은 옆집 꼬멩이 머리도 스다듬구 그래요. 몇살? 5살요. 안녕?

4. 나의 장점은?
정말 아무리 찾아 볼려구 노력해봐도 전혀 찾아 보기 힘들어요
단. 장가 가면 그냥 머슴처럼 살구 싶어요. 이런 남자 좋아 할까요. 이게 장점인지 
결점인지 구별이 안가네?

5. 나의 결점은?
누구한테 내가 모르는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물어본다듣가 . 아님 누구한테 질문한다던가 할때. 물어본다듣가 질문하기 싫어 하는 것같습니다. 또한 누구한테 빌리는것두 싫어 하구요.요즘은 제가 사는곳 근처에 바닷가나 호수가 많은데 일부러 물어보구 그래요. 
예를들면.고기 얼마나 많이 잡으셨어요. 많이 잡으셨네요 라든가 뭐  이런거죠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지난 시간에는 바보, 빙신, 멍청이였었는데 이제는 약간 한심하고 바보같기도 한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감사 합니다 원장님 월요일이 좀걱정은 되지만 그냥 부닥쳐 보는거죠 뭐
좀 떨리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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