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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전에 싸웠던 친구와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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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1:48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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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엄마가 없어서 배가 고파서 동네 중국집에 갔는데, 전에 싸웠던 옆집 철수가 우동을 먹고 있었는데 눈이 마주쳤다. (불안지수 : 5) 동공이 커지고, 몸이 조금 긴장하고 굳으며 약간 숨이 가빠진다. 그 순간 "왜 하필 이 때 쟤가 여기에 있지?", "또 싸우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떠오르며, 눈을 피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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