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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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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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소개로 강아지한마리를 대려왔어요. 전별루 동물안좋와 했는데 보는 순간 너무예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이름은뽀미인데 내가 자기엄마인줄아나바요..졸졸졸 따라다니구 낮잠도 내팔베고자구 너무예뻐요. 그리구 굉장히 순해요. 하루종일 보구있으니 기분도 참 좋와지네요. 뽀미는 4개월정도 됐는데 아픈 기었이 있었어요. 아무데나오줌눠서 집에서 동물병원으로 퇴장당했데요. 말도못하는 애기가 가슴이 참아파을거 같아요.우리 애들과 똑같이 많이 사랑해줄거예요..우리 병원 식구들도 보여줌 좋을텐데...아쉽네요...잘키울거구요모든걸 긍정적으로보려노력할게요 개인적으로 이 준미 선생님 참 고맙고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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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그런 재미로 동물을 키웁니다. 그런데, 개가 아무데나 오줌 싸면 그것도 짜증나지 않을까요? 어떤 대책이 있으신지.. 이준미 선생도 개를 좋아하시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강아지가 물까봐 무서워했었는데.. 애교(?)부리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전 잘모르겠는데 병원식구들이 저보구 치와와래요..^^
왕비님~ 좋은 주말 되시구,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애기를키우다보면 오줌눌시간을 대충알아요. 강아지비슷하데요 가끔 실수도 하지만 그때즘 집에넣어놈 오줌눠요 그리고 연습자꾸만 시킴되고요. 아직대변은못가리는데 그것도 연습시킴된데요..괸장히 똑똑해요.우리뽀미 그리고 절좋와하고 따르니까 더 예쁘고요.좋은주말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넘 부러워요. ~~ 강아지 키우고 싶긴한데 하루종일 혼자 방치해야될 날이 많을것 같아서 키울엄두가 안나요. 담번에 산에 갈때 같이 데리고 오셨으면 좋겠다.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우리도 요크셔랑 코카 스파니엘 키우는게 애키우는거처럼 재밌네요. 할일이 많아 귀찮기도 하지만 넘 이뻐 죽겠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코카키우세요? 그놈 엄청 재미있는녀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