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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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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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부를 대물림하고 가난이 가난을 대물림한다고들 합니다.
부와 가난의 차이가 부모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면 부의 세습이 원인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머리의 차이라면 교육의 차별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원인은 바로 마음 속에 지니고 있는 생각과 습관의 차이입니다. 이처럼 생각의 차이는 그 한계를 스스로가 어떻게 규정짓는가에 달려있습니다.
--- 흉악한 살인범이 검거되었다. 사형전 그는 자신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부모와 이 사회의 모순에 있다고 항변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동감을 하였다. 하지만 나중에 살인범에게는 쌍둥이 동생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동생은 형과 마찬가지로 청소년기에 집을 나가 따로 살아왔지만 훌륭한 사업가가 되어 있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누구를 원망하고 싶진 않치만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상황이 떠오르면 주체 할수 없는 분노가 올라 옯니다
지금도 갑자기 그 상황이 갑자기 스쳐지나 갑니다.자동적으로 손과 온몸이
떨리는군요. 타당한 생각으로 바꿔야죠. 근데 그것만큼은 용서가 잘 안되는군요
모든것을 지워야죠. 잊어야죠.그리고 용서 해야죠. 근데 이것만큼은 잘 안되는군요..........
죽을때까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