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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주인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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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1:42 조회6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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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11일만에 살실아프지도 안으면서 합의금 받아낼려구 편이놀다가 하루만에 고모님댁 시아주버니한테 복음듣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긴영생었엇구 나는 나쁜 마귀가쉬어그런다며 화내고 그래서열받아 소리지름 똑 나쁜마귀에쉬어그런다고하구...정말징그러워요 우리 신랑말은 정말잘하거든요 아닌것도 그사람이랑 애기하다보면 진짜인것처럼.화가나미치도록 싸웠어요 그리고 혼자 미친년처럼 밤새신랑욕하구 오늘은 교회사람들몇명이랑처들어와 두사람이 움짖이지도 못하게 잡구 마귀내쪽는다며 생쇼를 다하고 완전영화였어요. 어쩜 나쁜말만 잘도골라서 욕을해놨는지 병원에와서 하는말은 더과관..칼 예전에 저죽고싶어 제팔목그은거외엔 들어보지도 안았어요 입만살아서 나불대는신랑미워 누워만있었거든요.전에요리하던사람이라 저 누워잇다해서 별루 힘든일도 아니구요 음식하는거 그사람한테는 이젠 정말지치내요 입만열면뻥이고 순간포착엄청잘해서 왠만한 사람 그사람 말 못당해요.그를아는 사람들은 뻥카시리즈라 할정도로 진지하게 뻥치는건 넘쉬운사람이죠 사람들은 그러죠 열사람이 한사람바보 만드는거쉽다고.하지만 한사람이 여러사람 인정하게 바보만들수있는사람도있어요.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저 정말바보였다는걸 지가 수없이 잘못했다고 다신안그런다고 하는말에 너무나 잘속아주고 그래도 애들 아빠인데..하면서 돈벌어 애들키우고 살림하고 ..이젠 일안하니까 지한테 도움안되니까 이렇게 까지할수있는 사람이란걸..자기 한테 듣안되는 사람은 사람치급도 안하는 사람인걸 알았지만요......정말힘드네요 사는게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힘네세요 왕비님. 저같은 사람도 사는데 ? 항상 이렇게 살라는법 있겠어요
언젠가는 기쁜날도 올겁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그러셨구나. 정말 힘드셨겠어요. 내일 오실수 있으세요?? 가능하면 오셔서 얘기나눴으면 좋겠는데.
너무 꼬여서 얽힌 실타레는 어쩌면 한번에 싹둑 끊어버리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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