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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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1:16
조회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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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말햇는데 하나도 안올라가있더라구요..그때의 실망감...9년이란 새월이 그리 짧다면 짧고 아닐수도있겠지만 제겐 그전에살아온거보다도 길게 느겨지네요. 두아이의 엄마로 최선을 다하고싶었고 한사람의 아네로 행복하길 바랬는데..제겐 너무큰 욕심이었나봄니다..이젠 조금은 알거같아요..참 바보같이살았다는걸..인정하긴 싫지만요... 이젠 바꿀려구요 참지도안고요...이젠 제인생을 살고싶어요..그결과가 어떠하든..이젠혼자 우는것도싫어요.바보같거든요..죽고싶었는데..무지하게..삶의 무게가 너무커서..근데안데네요..이젠살아봐야죠 힘네서.죽을수 잇는 그날까지..하지만 남들이 착하고 예쁘다고 칭찬하는 나는 없길 바래요..지금것 살아온 나의 생활태도를 바꾸고싶어요..모든사람들이욕해도..나만생각하며 살래요 설령 그게나쁘다해도..이젠 나자신을 죽이며 참고 살고싶지않거든요....올려주시는글 너무 감사하게읽고 있구요 좀더 변할수있는내가 될수있도록 격려해주세요..사람은 칭찬에 약하잖아요.그리고..저처럼 힘들지 말구 행복하세요..가끔 의문이 나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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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행복의 기준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