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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 세번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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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0:34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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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9월 8일

1 상황 및 신체 증상

내가 사는곳 바로 옆에 있는 패밀리 마트에 갈려구 하지 않습니다.
물건을 살때도 일부러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서 물건을 사다 사용
을 하지요 . 내가 봐도 한심하지만 그 주인집 사장만 보면 왠지 기분
이 불쾌해지구 가게를 막상 갈려구 마음만 먹으면 먼저 긴장 부터 돼고
심장이 두근 두근 뜁니다. 왜일까요?

2. 자동적 사고

나를 무시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또는 계산 할때 주인집 사장
이 위 아래를 쳐다보면서 굵은 목소리로 얼마인데요 할때. 또 이가게
를 가면 역시 전과 똑같이 나한테 행동을 취하겠지. 나만 이런 는낌
을 는끼는 것인가 ? .내가 너무 예민 한가?.

3. 행동

나 또한 주인 집 사장과 똑같은 행동을 취한다 . 예를 들면 주인집
사장을 위 아래로 쳐다 보면서 굵은 목소리로 계산 할때. 얼마죠?
네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하지요 ?. 가게서 나올때 꼭 뒤통수 맞은 느낌
이 랐까 ? 허 꼭 기분이 ... 같네? 하지만 그 순간만은 내 자신을 속
이며 내 자신이 긴장된 모습을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 합니다.........내 자신을 과연 언제까지 속이며 살아야 되나?
허 참.// 피해 망상증에 걸린건 아닌가


일시 9월 9일


1 .상황 및 신체 반응

친구 한테 연락이 왔습니다.강남역에 가야 돼는데 갖히좀 가져고 하
더 군요. 흔쾌히 승낙하고 교통이 혼잡해 전철을 타기로 했습니다.
공황장애 로 응급실에 실려가기전 전철을 탈 경우 불안지수는 아마
3-4(보통. 약간의 긴장 ) 응급실 실려간후 전철 탔을때 불안 지수7-
8(죽음 그 자체) 두번 다시 생각 하고 싶지 않습니다.전철에서 뛰
어 내리구 싶었으니까요. 이번에 전철 탔을땐 아마 불안 지수 1(전혀
긴장이 안되더군요) 전철 타는데 편한했습니다. 왜 일까요 ?
인지 치료 3주째 인데 과연 인지 치료의 효과라고 봐야 될까요
너무 속단 하기 이르지만 인지 치료의 결과일까?
전철 타는거 하나정도는 극복한거 갖습니다. 다음에 전철 탈때도
두렵지 않을거 같아요. 정말요?

2. 자동적 사고

아무런 생각 없이 편안 했습니다.

3. 행동

아무런 행동도. 또한 상대방을 의식 하지도 않고 편한했습니다
(근데 병원에 가구 싶지가 않아요.왜 그렇까 .그래도 가야지 )
아 사는게 왜 이리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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