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애들이떠들고 장난치고하는데 앞집할머니와서애들한터소리지름..문열어주지말라하고 엄마있다고하랬는데 그후로도또와서문열라며소리치고 두두리고..전에도나없을깨수시로와서 애들혼내고같는데...갑자기화가나고참을수없어 문을열고뭐녀고따지니 날밀며시끄러서잠을잘수가없데나뭐래나..전엔애들한테조용히놀라고애기많이했는데 오늘은 저여자가우릴어케생각하길래저러나..먼저살던사람도 그할머니깸에스트래스받아이사같다고하던더..오늘은화가머리끝까지났다...젊은년한테오늘당해봐라하는심정으로 마구욕을했다 나를밀치며술처먹었냐하길래 그래술처먹었다 왜남에집에와서주줍이냐며온같자존심상한욕을다해버렸다,나이먹은사람한테그럼안되는거알고있지만 정말경우없이그런여잖 너무싫다 자기도손주들키우면서...담에뭐라하면더싸가지처럼굴어야지...수원사람들은이상해 웃는얼굴에침뱃는분위기...정말독하지않음살수없는곳..난이곳이싫다...수원이라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