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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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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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보구 가게에잠시들렀다.가게언니가옆에 잘보는보살이있다며 머리한다고불렀다. 사실무속인집에많이다녀바서 별기대도안한다.궁궁한거물어보라며가게언니는말을거는데 왠지 별루맘이내키지않았다 간단한말왜엔뭇고싶은말도없구 가게언니가머리같이말아달라며 조르는데 거절하기도그렇고 약바르고머리말아주 나가요하고더잡는데집에와버렸다 . 집에와생각나는말은 약먹구입원한다구 병이났지않는다고 약먹으면서 다시 일을시작하라고..자신도우울증에걸려봐서 안다고..요즘내주변 사람들을보니 생각보다많은사람들이 우울증에시달려본사람들이다. 마음을좋게가저라.긍정적으로받아들여라.아까운기술왜썩키고있나....그런말들을 자주한다.걱정해주는건고맙지만 나와그렇게친하지도않은데.그런말을듣는게 조금은부담이된다..글고 이준미선생님 글넘잘잃었어요.참좋은말들이데요..매일잃음내마음도그렇게 바뀌겠죠? 힘내서 얘전처럼 다시일하며 사람들과아무렇지않게 애기하며 일했음하는 생각을갇게하데요..조금...좋은밤되시구여..저오늘은 소주신랑이랑반병밖에안마셨어요..언니네낼갈려구여 참..저녁먹고오다 앞집할머니만낫는데 못처다보데요 ..요즘목소리도 잘들리지안고 1승했나? 아님벼루고있겠죠..이것도 지레짐작이란거죠?....하여간 오늘은 기분이 평소보다는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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