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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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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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병원을 방문하여 제가 원하더 수원한 답을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가까운 병원을 찾다보니 그곳을 결정하였는데... 저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이 치료도 하고 무슨일이 있어도 고처야 합니다
전 11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그아들에게 떠떳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병원을 나와서 회사로 들어와서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희망이 보였습니다.
좋은느낌이 계속 지속되었으면합니다. 저희 아들 사진 올립니다.
참고로 저희 싸이트도 한번 봐주세요
http://www.jinaeng.co.kr 인데요 제가 하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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