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 여러분깨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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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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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불안증 치료받은지가 음.. 한 거의 7-8개월 된거 같은데요.제가 한 4기정도가 아닌가 싶네요..
최근데 다시 병원을 찾았어요. 평상시에 항상 우울하고 불안하거든요..별이유도 없이.. 물론 이유는 있겠지요
예전에(고등학교때) 치료받을 때는 무척 제자신이 심각하다가 받아들였었는데,
지금은 난 괞찮다고 생각을 해주니까 정말 마음가짐이 달라요.
사실 정신과 치료를 받은 지는 고등학교1학년때무터예요..치료라고 할것도 없고, 자율학습시간에 빼주는게 좋아서 얼씨구나 하고 병원에 가서 약받아 온거지요.. 의사선생님과 한 5분 이야기하구요..^^
하지만 전 한번도 제자신이 별볼일었는 인간이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보통사람들이 저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요.. 전 꿈도 많고, 살아가는데 목표도 있고 항상 노력하는 자세가 생활이예요..많은면에서 남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항상 어렵고 힘들때도 전희망을 잃지 않았어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자세를 권할 께요..자신에게 말 한마디라도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은 멀리하세요..아무리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이라도, 주위에 힘을 주고 긍적적인 친구들만 가까이 두세요..여러분들 힘내세요..인생은 마라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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