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신념발표 소감을 적어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 한테 인정을 못 받을까봐 완벽을 추구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구요. 사실 힘들어도 그렇게 살아 온 것 같아요. 나 혼자 희생하면 모두가 편할 것 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마음도 몸도 지쳐 버린 것 같고 한편 생각하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랑 하지못한 채 제 자신을 채찍을 한 것과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잘못된 생각에 오류가 있어요. 힘들면 힘든다고 이야기 못하고 그냥 내색 한번 안하고 잘 할려고만 했거든요. 제가 완벽한 가요? 아니잖아요..
잘못된 것을 감추려니 병원에도 오게 되었구요. 이대로 내 모습 받아 드리고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 해볼께요. 단점있으면 장점도 있으니 마음 조급하게 생각 안하고 기도하며 살 생각 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