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5번쩨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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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면 훈련 >>
* 자신이 직면해보고 싶은 상황을 정하기
구체적으로
쉬운단계 : 한사람과 마주보며 대화하기
주변 상황 조성은? -> 테이블에 마주앉아 이야기하기
청중은 얼마나? -> 1:1
청중들의 반응이 어떠할 때가 불안한가? 청중들이 내 주위를 둘러싸고 내를 주시할때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생각이 무엇인가? 내 시선이 불편하면 어쩌지하는 걱정
중간 : 이성과 데이트할때
주변 상황 조성은? 카페나 찻집에서 마주보며 1:1대화하기
청중은 얼마나? 1:1
청중들의 반응이 어떠할 때가 불안한가? 미소를 머금으며 역시 뚫어져라 쳐다볼때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생각이 무엇인가? 재미있어야 할텐데 지루해지면 어쩌지
어려운 단계로 구분 : 많은 사람들앞에서 과제를 발표할때
주변 상황 조성은? 많은 사람들이 앉아 나를 주시하고있는 상황에서 과제발표하기
청중은 얼마나? 10명이상의 사람들
청중들의 반응이 어떠할 때가 불안한가? 뚫어져라 나를 쳐다볼때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생각이 무엇인가? 시선들에 뚫릴꺼같다.
- 시작전 -
1. 상황을 자세히 묘사
-> 여러명의 사람들앞에서 과제발표하기
불안점수는? 80%
2. 그때의 자동적사고는? -> 내가 불편하다 생각할꺼야
인지오류 -> 떨거나 말을 주저하거나 목소리가 기어가겠지 - 지레짐작
타당한 사고는? -> 떨리거나말거나 내가 하고싶은 말 하면되
3. 이번 노출훈련의 특정 목표는?
-> '발상의전환(역발상)' or '네가지가 없는 아이들' 이란 제목을 정한다.
이와관련된 예시와 부연설명을 들어 이해시킨다.
위의 제목으로 내가 가지고있는 연단공포를 조리할 타당한 생각들을 찾아보자는데 의미를 부여하겠다.
(근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는거 아닌가요? 이건 나쁜 버릇인거같은데요. 사실 전 조급한 마음이 많습니다. 무얼하나 계획하면 단번에 해치우던가 아님 1년안에 해치우려는 목표를정하는 버릇이 있어서 쉽게 조급해지거나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땐 상심도 크게하는거같습니다. '빨리 해야할텐데' 이런 생각들이 때론 저를 힘들게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이놈의 조급증 ㅡㅡ; 우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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