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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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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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과제 올려봅니다.
*상황 : 신입직원이 무언가를 물어볼 것이 있다고 해놓고 계속 기다리게 하다가
사내 메신져로 "콜"이라며 오라고 해서 "내가 가르쳐 주러 가야되냐?"라고 물
었더니 당연한듯 어이없다고 했을때.
*생각 : 물어보는 사람이 당연히 상대방의 시간여유를 물어보며 시간된다고 하면 물
어보러 와야 되는거 아냐? 그리고 저 어이 없다는 반응은 뭐지?
팀장이 무시 한다고 자기도 무시 하는건가?
*오류 : 지레짐작하기
*감정 : 화
*반론 : (이 반론적 질문을 찾는것도 아직은 쉽지 않네요)
그생각은 확실한가?->약간은 무시하는듯 하다.
어떤 증거가 있는가?->다른 직원들한테는 공손이 가서 물어본다.
100%확신할 수 있나? -> 나를 무시한다는것에 100%확신은 없다.
*타당한 생각 : 가까운 사이니깐 편하게 물어봤겠지.(이런생각하면서도 찝집함은
뭘까요?ㅋ)
-상황 : 업무를 하다가 새로 입사한 대리가 업무 지적을 했을때
내가 그 부분에 대해 내 생각을 말하고 내가 스스로도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인정하는 말을 했더니 "쳇"이러면서 콧방귀를 뀌며 어이없단 표정을
지은 상황.
-생각 : 처음으로 서로 손발 맞춰서 해본 일이고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고치겠다는데 저런 반응은 업무적이 아니라 좀 감정적인 표현인데
화를 내고 싶다. 저 대리도 날 무시하나? 너무 함부로 하는거 아냐?
내가 말하는게 조리가 없나?
-오류 : 지레짐작하기
-감정 : 화
-반론 : 그 생각은 확실한가?->100%확신은 없지만 상대방도 예의가 없는 것 같다.
그 생각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타당한 생각 : 무시라기 보단 단지 업무적으로 화가 낫을꺼야.
*상황 : 팀 회의에서 팀장님이 나한테 메뉴얼을 만들으라고 해서 메뉴얼이 거의 완
성이 된 상태에서 내가 해보지 않은 업무를 다른 직원은 해봤기에 그 직원이
그부분은 메뉴얼 작성을 하면 될 것 같다고 말을 했을때 팀장님이 인상쓰며
고개를 한바퀴 돌리며 짜증스런 표정으로 그건 자기가 판단한다고 했을때
*생각 : 저 팀장은 항상 다른 직원들이 말하면 오케이고 내가 단지 의견을 냈을 뿐인
데 회의상에서 짜증난다는 듯한 행동과 화내는 말은 너무 한것 아냐?
내가 말만 하면 짜증이 나나보다. 저 팀장은 한번 눈에 잘한다 못한다 들어
오면 항상 그 기준으로만 반응이 나오네. 앞으론 사견을 말하지 말아야지.
*오류 : 지레짐작하기
*감정 : 화, 좌절
*반론 : 최악의 결과는?->앞으로도 내가 뭔가를 잘해도 좋게 안볼 것 같다.
그 생각은 확실한가?->아니 내 짐작이다.
*타당한 생각 : 팀장님 말씀처럼 정말 그건 팀장님이 결정할 일일 것이다.
내가 월권을 했나보다.
-상황 :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
-생각 : 정말 잘하는것도 원하지 않고 이 손만, 목소리만 좀 안떨렸으면 좋겠다.
보통만하고 들어가고 싶다.
-오류 : (이부분은 정말 오류를 찾기가 어렵네요.)
-감정 : 불안
*상황 : 같이 업무를 하는 타부서 여직원에게 정말 반갑게 인사를 건내며
점심식사는 하셨냐고 물었더니 퉁명스럽게 쳐다 보지도 않고 안먹었어요
라고 하고 가버린 상황
*생각 : 정말 회사에서 뭐 다들 소근거리나? 나랑 말도 섞기 싫은 건가?
*오류 : 지레짐작하기.
*감정 : 우울
*타당한 생각 : 바뻐서 가는 길에 너무 길게 인사를 했을꺼야.
== 이상입니다==
내일도 반갑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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