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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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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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엔 불쾌지수가 높았던 탓인지 잠을설쳐 아침일찍 눈이
떠졌다.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또오르겠지.
저에 마음에도 태양없이 불가능한
일처럼음과 양에 조화처럼 저도 세상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 남들에게나 내자신에게 태양같은 존재의 삶과 내가
돼고싶다.
선생님!
저는 요즘 맘에 평화를 찾아가고 과거에
집착따위는 저하고는 상관없이 지내는 아주 긍정적이고
감정정인 삶에 지친 내가 아니고 현실에 무슨일이든 밭아드릴
자세가 생긴것같습니다.
교육을 끝까지 마치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그것좋차도 현실때문이라면 저에 핑계 거리밖에
돼지않기에......
하지만 중요한것은 언제나 내자신에 용기와 삶이 지쳐
내 육신과 정신에 저항력이 떨어졌을땐 언제든지
제게 용기와 자신을 불어넣어줄 선생님이 계시기에
힘이납니다.
그런 상황이 오기전에 제가먼저 자신을 잃지말아야겠죠.
어젠 정말 행복했어요.
늘 부모님께 마음만 아프게 해드렸다는 좨책감에
제가 어제 "쬐끔"수입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조금돼는 돈이지만 처음으로 제가 용돈을
드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드라구요..ㅎㅎ
선생님! 그리고 마음에 벗님과 모든분들
수고하시구요.
전 요즘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아이 잘챙기고
삶에 즐거움으로 살고 있답니다.
영원을 훔쳐서라도 매일매일 행복한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힘들어도말이죠,ㅎㅎ
그럼 다음에 또 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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