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시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만, 글을 안올리시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교육하는 날도 중요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것으로 다가 아니라 글도 올리고, 질문도 하시고, 회원들끼리 덧글도 남겨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치료의 연장입니다. 더구나 치료중에는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되고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아직 교육 초반이라 서먹서먹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10주동안은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이가 됩시다^^
지난주보다 과제를 올려주시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만날께요^^
* 읽으신분들은 덧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