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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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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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제가 아이를 두번 놀이방에 맡곁는데여 정말 더는 못맡기겠어요.
저도 저지만 아이가 불안해서 아무도 못만지게 하고 우유도 안먹고 제가 가니까 엎드려서 울고만 있더라구요. 놀이방에 있는 선생님도 아이가 충격을 받을수 있다고 잘생각해 보시라고 하더군요. 그날은 정말이지 나때문에 나만 아니면 아이가 고생을 안할텐데 괜히 엄마때문에 아이가 고생을 한다고 생각하니깐 눈물이 맺혔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생각에는 일단 약먹고 책은 끝까지 다읽고 글을 올리는 방법이 현시점에서는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요.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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