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저희 5기 프로그램을 마친지 이제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왜이리 오래지나간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뭘까요?
교육을 무사히 마쳐서 한편으론 시원하고 한편으론
서운한데요~
서운한 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우리 5기생분들도 벌써 보고 싶어지고요 원장선생님과
이준미 선생님,고순호 선생님 보고싶네여~
모두들 따뜻한 봄의 향기를 만긱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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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아무쪼록 다음에 만날때까지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빕니다.....

* '내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생각이 바뀌면서
세상도 바뀐데요...
모두들 힘내시구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