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회식을했습니다.
해물탕집에 사람도 많았고 조명도 밝앗습니다.
불안하지않았기때문에
아무런 반사적사고나
인지적오류가 일어나지않앗습니다.
다만 순간적으로 당황할뻔햇는데
용케도 순간을 모면할수있엇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잠깐이나마 회피엿던것같습니다.
그래도 두근거린다거나
그일로인해 계속 마음이 찜찜한정도는
아니엇으니 어제도 성공인것같습니다.
처음온사람들도 잇는자리엿는데
꽤나 즐겁게 식사했고 여러가지 이야기에
동참도 햇고 내이야기도 할수있엇습니다.
오늘은 개업식에 갈건데요.
오늘도 성공할수있겠죠.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엇습니다.
이봄엔 더 예쁘고 더 활기잇게 보입니다.
모든것이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
우리 회원님들도 화이팅!!!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