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립니다.
잠시잠시 시간이날때마다 복식호흡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1회도 제대로 못했지만
막상 하려하면 제대로 안되는것 같네요.
이글을 쓰고나서 제대로 한번 해볼까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니 좋아졌다생각해서
약도 안먹을려고 했는데
오늘은 나도 모르게 당황되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딫치고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진정되고 순간 즐겁고 해냈군아
안심과함께 매 이럴때마다 피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한가지씩 가지고 잇는 단점인것을 ..
우리 모두 이렇게 생각하고 잘 해봅시다.
귀염둥이 막내 둔탱이 어찌지내는지 보고싶네요.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