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기까지 그동안 다녀가신 회원님들..
끝나기 전까지 모임을 결성하고 싶은데.
원장님 이준미 선생님 애쓰고 계시죠.
동지애 이럴때 필요한거 아닐까요.
무언가 하고 잇다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길거같은데요.
원장님 말씀데로 오늘 잘했다고 내일도 잘하란 법없고
오늘 실수햇다고 내일도 실수하란 법없으니,
실망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마니 하겟
습니다.
오늘도 저는 신나는 하루 보냈습니다.
일할때 열심히 일하고, 놀때 신나게놀고,
먹을때 맛있게먹고 ,그시간에 충실할수잇는
사람이되어야죠..
우리 회원님들 화이팅!!
내일웃는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