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시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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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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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시간을 마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중간에 마니 좋아졌다고 흥분해 자랑하던일
그일에 대하여 원장님 말씀 ..
늘 언제나 다시 또 불안이 잇을수있을거라는 말씀이
떠오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타당한사고로 바뀐다는것이
생활은 늘 그자리에 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변한다는것...
그러므로 인하여 다시 또 긴장하고 악화될수잇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생긴 일이었습니다.
무슨일을 하기전에 불안하면 어쩌지
잘해야 할텐데라는 인지오류는 일어나지않았지만
때때로 생기는 긴장감 ..
이건 누구에게나 오는 자동적사고라는생각을 잠시
잊어버린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한시간이었지만
그에 못지않는 흡족한 시간이었던것도 같습니다..
늘 감추려하고 아니라해도 외모에대한 컴플렉스도
한몫했던것같고,그에대해 경제적인 컴플렉스도 있었던것 같고
수업을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다는것에
점수를 마니주고 싶습니다.
하늘도 울고 싶을때가 있는것처럼
늘 맑은하늘 기대할수없는것처럼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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