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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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4 11:48
조회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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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하시고 봄바람쐬시고 모두 즐거우셨겠네요.
저도 주말 잘지내고 힘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잇답니다.
시간이 넘 빨리가 아쉽고 이제 세번만 이면 긑난다고 생각하면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가는님 잡지말고 오는님 막지마라 처럼 가는 시간 어찌하나요.
도움주시는 원장님이하 선생님..
보답하기위해서라도 잘 적응해야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이 나네요.
야외수업..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요.
불혹의 나이라지만 마음은 철부진가봐요.
고1우리 아들 어쩔땐 엄마가 귀엽다고도 하네요.
앞으로도 힘내게 도와주세요.
어디로 야외수업가실건지 전 아마도 조금 늦을것같네요.
요즘 마니 바쁘네요...
늦더라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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