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적 역활 부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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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2-06-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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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목은 그럴싸하군요..ㅋㅋ;
사실 제목에 관련된 장문의 글을 썼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뭔소리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결국 다 지워버리고 리셋.ㅋ(이것도 인지오류겠죠?ㅋ;)
뭐 다른게 아니라 자동적사고를 하기 이전에
우리는 상대방에게 어떠한 역활을 기대하지는 않을까? 라는 내용이었어요.
내가 바라는 친구의 역활. 내가 바라는 연인의 역활. 내가 바라는 직장상사나 동료의 역활.
어떤 상황에서 그에 합당한 반응이나 역활.
그런데 그 역활이 굉장히 강박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그사람이. 꼭. 그래야 할까요?...
그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에게도 강박적인 모습을 기대한다는 겁니다.
뭔가 완벽한. 남들 앞에서 여유있게 말도 잘하고 회사에서는 여러사람들과 터울없이 지내며 거침없이 일도 잘하는..차별받지 않는..
글을 쓰려면 그에 따른 근거를 써야하는데..
너무 생각을 많이 했더니 뇌가 과부하가 걸렸어요..ㅜㅜ
여기서 그만 쓸래요..ㅋ;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직접 입으로 말해드리겠습니다..ㅜㅜ
ps- 다시 읽어보니 결국 강박적 인지오류에 관한 뻔한 얘기였네요; 아..난 그동안 뭘한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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