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상 불안지수 ☞ 80

2. 예상 자동적 사고
1. 몇달만에 만나는데 무슨말을 해야 하지?
2. 그만둘때 조금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시는건 아닐까?
3. 2번일에 대해서 사과라도 해야 하는걸까?

3. 타당한 사고
1. 사장님도 내가 말이 없는걸 아시니까 굳이 내가 먼저 말을 안해도 이해 하실거야.
2. 그때 일은 오해로 생긴 일이니깐 사장님이 이해하실거야.
3. 사과를 하면 좋겠지만 안해도 별 상관 없어.

직면 후
1. 실제 불안지수 ☞ 85
2. 직면 중 실제 자동적 사고
1. 무슨말을 하지?
2. 오랫만에 만나니 정말 어색하군.
3.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말이 안나왔으면 좋겠다.

3. 타당한 사고가 얼마나 효과적이었나?
☞ 직면중에 타당한 사고가 들지 않아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

4. 평가
☞ 직면중에 예상했던 자동적 사고가 나올때 타당한 생각을 미리 준빌해 두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타당한 생각이 잘 되지 않았고 직면 후엔 직면중에 타당한 생각을 못했던 것에 대해서 화가 나서 불안지수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불안(흥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