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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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남들은 바삐 돌아가며 일을 하는 것 같은데 나만 무엇을 해야 할 지 멍한 생각에 빠져 있으면서 남들 눈치를 보게되고 주위 동료들에게 말을 걸기가 두려워진다
1.자동적 사고
-.나만 할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나중에 일 못한다고 찍히면 어쩌나,고과가 나쁘게 나오겠지
-.상사가 지시한 사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지
-.내가 해야 할일을 찾아서 스스로 해야 하는데
2.인지오류:강박적 부담,지레짐작,비난하기
3.Anxious self/Coping self
-.AS:상황에 대한 판단력이 떨어져서 그런것이 아닐까
전보다는 많이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흐려진것은 사실이다.
-.CS:그렇다고 기본적인 업무까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까 괜찮아
-.AS:그렇지만 남들 보는 눈이 있는데...
-.CS:내 할일만 하면 되지 뭐
-.AS:내 할일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
-.CS:자기개발 노력을 해야지
4.타당한 사고
-.상사가 지시한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물어보고 확인해야지
-.자기계발을 하여 남들에게 뒤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면 될 거야
-.내가 할일을 스스로 찾아서 해야지
-.나도 남들처럼 열심히 일한때가 있었으니 다시 그때를 생각하며 노력하면 될 거야
*.회사에 가기 싫고 일하기가 싫은 것은 자기개발이 부족하고 의지력이 약한때문일 것이다.노력하려는 생각이 생기지를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상황이나 주위환경이 바뀌면 나아질지도 모르겠다.
나만 못해
그런 증거?
위사람이 도와줘
너는 아랫사람 도와준적 없느냐
있네
반대 증거는?
위사람들이 조
혹시 정말 못하는 사람에 공식적인 경고조치?
나는 안 받았어
그런 생각을 믿어서 무슨 장점?
없어
아직도 나만 못한다는 생각이 드느냐?
내가 너무 과민해, 잘하는건 아니지만 심하게 심각한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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