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핵심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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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사적 생각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나에 대한 핵심신념
-.반사적 생각
:내가 왜 이렇게 무능력 할까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두렵다,자신감이,의욕이 없다.
-.핵심신념
:나는 무슨일에든 자신감이 없고 의욕이 저하된다.
:나는 마지못해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일 마저 안하면 나는 무능력한 사람이 될거야)
:왜냐하면 주어진 일을 잘 해 낼 수 있을지 미리 걱정이 되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2.내가 보는 나의 모습은 전에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더 한심해 보인다.
내가 생각하기에 내 능력은 무능력해 보이고 자신감이 없다.어려운 일이 주어지면 어떻게 해야 될 지를 모르겠다.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생각 할 거야.말도 별로 없고 질문에 대답도 제대로 해주지 못하니까
나의 장점은 차분하고 꼼꼼하며 인내심이 있다.
나의 결점은 자신간,의욕이 떨어진다.고민,스트레스를 속으로만 안고 그것을 박으로 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누구와 대화를 하래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3.자신의 신념을 검토해 보기
-.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는 않은가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자기 주관이 확실하지 못하니 상대방과의 대화에서도 자꾸 말이 막히고 조리 있게 대화가 않되는 것 같다.그저 남들만큼 평범하게만 행동하고 이야기해도 만족하겠다.
기준을 너무 높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 무슨 일이든 꼼꼼하게 끝까지 완료하려고 노력한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그사람의 상황이나 의도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가족에게 좋은 남편,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가족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편이다.
-.나의 단점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아닐까
->사무실에서 주위동료들이나 상사들,부하 직원들까지 내가 너무 말이 없고 조용하다고 한다.내 스스로도 그렇다고 느끼지만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없다.남들과 대화하기가 두렵고 내가 먼저 말을 건네기 보다는 남이 먼저 나에게 말을 거는 편이다.왜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말도 잘걸고 능숙하게 또는 재미있게 대화를 이끌지 못할까.고민이다.
<밖과 안의 차이점:외부에서의 자신과 모임에서이 자신>
외부에서의 자신과 모임에서의 자신의 행동이나 대화의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한다,물론 모임에서는 자기 자신의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자리이므로 숨김없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므로 밖에서 보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의 모임이므로 일단 부담이 덜 드는 것도 한 이유가 도리 것이다.
<왜 내가 50점으로 나 자신을 평가 했는가>
상황에 따라서 더 좋아 질 수도 있고 더 나빠 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중간 점수로 나를 평가 했다.
<나의 핵심 신념(나의 세상,미래에 대한 믿음)>
나의 미래에 대해서 솔직히 자신감이 없다.현재가 불안함으로 인해 미래까지도 불안한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세상은 참 아름답고 살만한 가칙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정상적일때 이고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는 나의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주위에서는 종교생활을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하지만 그것도 자신이 없다.미래 또한 현재의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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