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하니까 생각대로 안된다구요?, 연습했던 합리적 생각들이 제대로 안된다구요?
치료중이니까 떨어도 괜찮아 라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노래방에서는 또 떨거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치료가 안될거라구까?
결국 노래를 잘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서 노래를 끝내 빼고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들 아무렇지도 않게 지냅니다. 귀하는 빼지지 않고 나가서 잘 했습니다.

생각이 바뀐게 없다구요?
생각을 바꾸려는 시도를 했지않습니까? 잘 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시도이고, 전혀 생각이 안 난건 아닙니다. 한두번으로 자연스럽게 될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잘 마친 자신에게 칭찬하십시오.
지금, 귀하는 이전 까지 하지 않았던 생각들,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좋아질겁니다. 포기하지않고 노력하시는 한 그렇다는 겁니다.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