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안기록표3

상황:대학면접볼때

불안지수:90

신체반응: 심장이 심하게 뛴다. 목소리가 떨린다.
말을 더듬는다. 횡설수설한다.
머리가 하얗다.아무생각안난다.

떠오른생각: 잘해야 될텐데..쉬운질문에도 대답못하면어쩌지?

대처행동: 부들부들 떨면서 얘기하다가 말을 앞뒤가 안맞으면,
그냥 빨리 말을 끝맺는다.
(실제로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니까 교수님께서
내말을 정리해 주셨다.)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_이러한 면접보는 상황에선 누구나 떨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심하게 긴장하다보니 준비를 해도 실제상황에선 거의 내 능력의
반도 못보여 주고 나오게 되서 당연 면접결과는 안좋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도 목소리가 떨렸다고 했지만,
할말을 다 하고 나왔다고 한다.
이러다 취업도 못하고 백수 될까 걱정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