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안증 기록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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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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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가지씩 써야한다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추운 겨울 아침 아침을 먹고 회사에 매일 출근하여야 하는 것이 무척 힘듭니다. 오늘은 회사에 가서 또 무슨일이 생길지
아 정말 추운 겨울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간다는 것이 무척 싫네요.
그래도 병원에 다니기전보다는 좀 나진것도 같은데 지금은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회사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에 출근해야 한다는 의무감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자고 있는 식구들이 부럽습니다.
그럴때면 아침에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면서 담배를 먾이 피게됩니다.
회사에서도 긴장이 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은 담배를 피으러 거제 되는데 흡연실이 따로 있지만 혼자 담배를 피면 남들이 이상하게 볼것 같아 화장실에 들어가서 피게 됩니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도 너무 두서 없이 생가나는 대로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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