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과제 공고- 17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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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늦게까지 고생이 많았습니다.
과제는 본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또는 당일 서면 제출 다 가능합니다.
과제
이런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다고 생각하나?
다른 사람의 증상을 보고 느낀 점은?
나의 증상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던가?
이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참고자료>- 나혜경간호사 정리
35세 미혼인 공씨 - 사회 생활을 하면서 자꾸 남의 눈치를 보게되고 남의 눈치를 보는 행동이 자신의 행동을 더 부자연스런 행동을 연출하게 된다.
23세 대학생 윤씨 -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표를 할때 불안감을
느껴 목소리가 떨리며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긴장 하게되어 목소리는 점점 떨리게 되고 혹시나 듣는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도 잃게 되고 발표하는 자리에서 떨었다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게 되어 발표를 하는 자리를 회피하게 되고 외모나 사회적 지위 또는 재력이 높은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서의 긴장감은 더욱더 높아지게 된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고 학업 의욕도 떨어지게 되었다.
40세 직장인 황씨 - 남들 앞에서 조리 있게 말을 하지 못하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멍한 생각을 하게되며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아 직장 생활도 힘들게 느껴지고 이런 상황들 때문에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며 항상 시간에 쫓기는 듯 생활을 하게 되고 회식자리에서도 직장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되었다.
26세 공익 근무 요원 김씨 -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될 때 처음 대화를 어떻게 시작 해야 될지 몰라 고민하고 머릿속으로 해야할 말을 고민하고 결정 하지만 혹시나 이 상황에 부적절하지는 않을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생각들 때문에 말을 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를 피하게되고 현재 친구들과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게 되었다
47세 직장인 최씨 - 직장 내에서 꼼꼼하고 신중한 일 처리로 높은 직위에 있지만 부하 직원들과의 사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말수가 없어지게 되고 이런 자신 때문에 분위기를 망친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업무 적인 이야기 이외에는 대화를 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직장 동료들이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을 때에는 스스로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최근에는 진급하게 되어 새 근무처에서 새로운 부하직원들과의 관계형성이 힘들어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세 고등학생 서씨 -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자신을 째려보던 친구가 있어 전학을 학게된 서양은 전학 후에도 친구들이 자신을 째려보는 듯한 오인을 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부담감을 느끼게 되어 현재 학교도 휴학하게 되었다.
25세 대학원생 김씨 - 가정주부이자 학생인 김씨는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하는 자리를 불편하게 느껴 숨쉬기조차 힘들 때가 있다. 친하지 않은 사람과 사적인 자리에서 농담이나 사적인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들이 불편하게 느껴지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불안감을 느껴 회피하게 되었다. 현재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김씨는 시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불편감을 느껴 말수가 없고 싹싹하지 못한 며느리로 평가되어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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