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간 후 열심히 해 보리라 그렇게 다짐했건만

전보한지 얼마되지 않아 업무 챙기느라, 집에 가서는 아빠 역할하랴

모든일에 우선하여 실천하는게 중요한데

아직까지 과제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였네요..

오늘도 숙직 근무에 편성되어 밤세워 근무해야 하네요..

하지만 반성합니다.

오늘부터라도 다시 처음으로 병원을 찾아갔던 심정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봐요.

44기 화이팅입니다.

내일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 모두 오세요.

그리고 변화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