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세번째 시간에 우리가 다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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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2-06-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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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죠? 몇분은 이 사이트에서 외래에서 뵙기도 했고,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알고 잘 지내시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세번째 시간으로, 불안한 상황에서하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 생각을 자동적사고라고 한다는 것을 저번 시간에 배웠습니다. 이 생각을 불안한 상황에서 찾아보고 있으신지요? 잘 될수도 있고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안 해보던 생소한 것이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번시간에 더 자세하게 함께 찾아보고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다시 반갑게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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