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분의 동영상을보고 이런 저런것들이 느껴지더군요

그분의 말씀에 모두 동의할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어려운자리를 맞이하게될때

일부러 꺼리는 경향은 없습니다

오히려 새로운곳을 찾아다니기를 좋아하기도 하여서 이런저런 외부활동을 많이한편입니다

대인관계 기피등은 저와는 거리가 멀고

저는단지 신체적으로 손을 떨게되는 원인모를증상에대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뿐입니다..

오히려 책을 읽다보니 책에서 많이 언급된 반사적 생각에 관한 오류로인한듯 합니다

지난수업시간에 복식호흡에 대하여 배워보았습니다.

평소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을 섞어서 사용하던터라 그리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복식호흡의 효과에대해 배우고 점차 복식호흡하는 빈도를 늘려나가는중인데 

완전히 복식호흡만 하기에는 아직 습관이덜되어서 그런지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 있군요